안녕하세요. 미장 분석 전문가를 노리는 달삣삐입니다. 오늘은 브로드컴(AVGO)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3년 사이 S&P지수가 약 24% 증가하고, 세계 주식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3년 58%에서 25년 70%로 오른 만큼, 미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코인 열풍 당시의 조금 아쉬웠던 기억을 되살려 이번에는 제대로 투자해보고자 글을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회사 개요
이 회사가 뭘로 돈 벌고 있는 회사인지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1. 회사 매출, 영업이익
브로드컴은 반도체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4년 매출은 약 340억 달러(한화 약 43조 원)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률은 약 50%에 이르는 강력한 수익성을 자랑합니다.
2. 회사 비즈니스 모델 / 수익구조 / 효자상품
브로드컴의 주요 사업은 반도체 설계 및 생산, 그리고 인프라 소프트웨어 제공으로 나뉩니다. 특히 네트워크 스위치와 데이터센터용 칩셋이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AI)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수익 구조가 더욱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3. 회사가 주로 투자하는 부문과, 투자전략, 미래 전망
브로드컴은 최근 AI 반도체와 5G 인프라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인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데이터센터와 IoT(사물인터넷)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재무분석 지표 5가지
뉴턴도 망했다던 주식투자를 성공하기 위한 핵심은 바로 투자심리를 아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이 정량적인 재무지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재무지표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매출액
브로드컴의 2024년 매출액은 340억 달러(한화 약 43조 원)로, 전년 대비 약 7% 증가한 수치입니다. 동종업계 주요 경쟁사인 엔비디아와 AMD와 비교했을 때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매출 규모는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두번째, 영업이익
2024년 브로드컴의 영업이익은 약 170억 달러(한화 약 21조 원)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습니다. 동종업계 대비 영업이익률(50%)은 최고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수익성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고평가될 여지가 있습니다.
세번째, EBITDA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2024년 약 190억 달러(한화 약 24조 원)로, YOY 8% 증가했습니다. 동종업계의 평균 성장률이 6%인 점을 고려했을 때, 브로드컴의 EBITDA 성장률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네번째, 부채비율
브로드컴의 부채비율은 2024년 기준 약 130%로, 동종업계 평균(80%)보다 높은 편입니다. 주요 부채는 회사 인수와 연구개발을 위한 장기 부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무 건전성은 다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다섯번째, PER / PBR / EPS / ROE
브로드컴의 2024년 PER은 약 22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는 동종업계 평균인 25보다 낮은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PBR은 8로 동종업계 대비 높은 편이며, EPS(주당순이익)는 40달러로 YOY 15% 증가했습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35%로 매우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펀더멘탈(Fundamental) 분석 지표 3가지
그래픽카드가 좋다고 엔비디아 주식 샀더니 대박났다던 커뮤니티의 간증들은 브랜드 가치와 고객충성도가 어떻게 주가로 나타나는지 잘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브로드컴 주식은 어떨까요? 이 기업의 내재적인 힘, 펀더멘탈에 영향을 주는 요소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의 높은 부채비율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꾸준한 현금 흐름과 영업이익으로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브로드컴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상위 5위 안에 드는 브랜드로 평가되며,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이 있으며,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높은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멘텀(Momentum) 분석 지표 3가지
주식 명언 중에 '선반영', '킹반영'이라는 단어 아시나요? 호재도 많고 전망도 밝지만 그 가치들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서, 내가 주식을 샀는데 오르지는 않고 횡보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 3가지 지표들을 보면서 브로드컴 주식을 지금 사는 게 좋은지, 아니면 과열된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3년간 브로드컴의 주가는 약 100% 상승했으며, 현재 주가는 약 900달러 수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RSI 값은 65로 과매수 구간에 근접해 있어, 추가 상승보다는 조정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tochastic 지표는 80 이상으로 과매수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시장전망 분석
올해 시장 전망
반도체 산업은 AI와 5G 기술 확산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브로드컴은 이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 될까? 호재 분석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확장 호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팔아야 할까? 악재 분석
부채 부담과 과매수 구간의 주가가 단기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은 펀더멘털이 탄탄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된 주가와 높은 부채비율이 우려됩니다.
주식 매수를 위해 브로드컴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해당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보시면 양질의 정보와 인사이트를 쉽고 편리하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들 성공적인 투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 기업 분석을 더 자세히 하고 싶다면?
✅ 분석 지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이 글과 함께 보면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