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원 탕비실’ 영어로 뭐라고 할까? (실제 간호사 커뮤니티 기준 정리)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잠깐 커피 마시고 간식 먹는 공간, 흔히 “탕비실”이라고 하죠. 근데 외국인 근무자나 해외 협력병원과 일할 때 “이걸 영어로 뭐라 하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디시 의사 갤러리나 네이버 간호사 카페를 봐도 ‘병원 탕비실 영어표현’ 질문이 꽤 자주 올라와요. 오늘은 의료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통하는 영어표현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외국계 병원이나 국제 진료센터 근무자라면, 아래 표현들 실제로 자주 들으실 거예요.
☕ 1️⃣ 가장 일반적인 표현: Staff Break Room / Staff Pantry
‘병원 탕비실’을 가장 자연스럽게 옮긴 표현은 Staff Break Room 혹은 Staff Pantry입니다. Break Room은 직원 휴게실이라는 뜻으로, 의료진이 잠깐 쉬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Pantry는 간식·음료·전자레인지 등이 있는 공간을 강조할 때 쓰죠.
영국 NHS 병원이나 싱가포르 병원에서는 Staff Pantry라는 표기가 많고, 미국 병원에서는 Break Room 또는 Nurses’ Station Break Room처럼 부서명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The staff pantry is located next to the nurses’ station.” (간호사 스테이션 옆에 탕비실이 있습니다.)
🍵 2️⃣ 커피머신 중심일 때: Coffee Station / Beverage Area
커피머신과 간단한 스낵만 있는 작은 공간이라면 Coffee Station이나 Beverage Area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건 ‘의료진이 잠깐 음료를 타는 공간’이라는 뉘앙스에 가깝습니다.
예: “There’s a small coffee station in the nurses’ room.” (간호사실 안에 작은 커피 코너가 있다.) 👉 특히 환자용 공간과 구분될 때, Coffee Station이라는 표현이 깔끔하게 통합니다.
🧃 3️⃣ 환자용이 아닌 직원 전용 공간: Staff Refreshment Room
병원마다 환자 라운지(Patient Lounge)와 직원 전용 공간이 구분되어 있죠. 이럴 땐 Staff Refreshment Room이라는 표현도 자주 씁니다. 공식적인 안내문, 병원 인트라넷, 병동 표지판 등에서 쓰이기 좋은 표현이에요.
예: “Please keep the staff refreshment room clean after use.” (탕비실 사용 후 깨끗이 정리해 주세요.)
🍪 4️⃣ 일본·한국식 병원 영어: Nurses’ Tea Room
의외로 한국·일본 병원에서는 Nurses’ Tea Room이라는 표현도 많이 씁니다. 이건 영국식 영향으로, 전통적으로 의료진의 차·커피 휴식 공간을 그렇게 불러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거의 안 쓰이니, 해외 메일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 “Nurses’ Tea Room”은 영국·호주 병원식 영어 표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 5️⃣ 실제 병원 현장 예문
- “You can rest in the staff break room during your shift.” (근무 중엔 직원 휴게실에서 쉬어도 됩니다.)
- “Snacks are available in the staff pantry on the 3rd floor.” (3층 탕비실에 간식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 “Please don’t bring patient food into the coffee station.” (환자용 음식은 커피 코너로 가져오지 마세요.)

🤔 FAQ (자주 묻는 질문)
❓ Break Room과 Pantry 차이는 뭐예요?
👉 Break Room은 ‘휴식공간’, Pantry는 ‘음식·음료가 있는 공간’에 초점을 둡니다. 둘 다 병원 탕비실로 번역되지만, 문맥에 따라 구분해서 써야 자연스러워요.
❓ 병원 공용 휴게실도 Break Room이라고 부르나요?
👉 네. Staff Lounge나 Break Room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의사, 간호사, 행정보건직 등 부서별로 따로 있다면 Staff Pantry처럼 구체적으로 표기합니다.
❓ 병원 내 탕비실 안내문은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 “Staff Only – Please Keep This Area Clean.” (직원 전용 구역 – 청결을 유지해 주세요.) 혹은 “Staff Pantry: Drinks and snacks available.” (직원 탕비실 – 음료와 간식 이용 가능.) 이런 식으로 쓰면 자연스럽습니다.
❓ 외국인 동료에게 “탕비실에 있어요” 영어로?
👉 “I’m in the staff pantry.” 또는 “I’m at the break room.” 둘 다 자연스럽고, 병원 내 무전에서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에요.

🏁 결론
‘병원 탕비실’은 영어로 Staff Pantry, Staff Break Room, Coffee Station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미국식으로는 Break Room, 영국·아시아권에서는 Staff Pantry가 일반적이에요. 👉 메일, 표지판, 회화 모두 자연스럽게 쓰고 싶다면 Break Room / Staff Pantry만 기억해두세요.
🌐 참고할만한 사이트 〉〉
- 디시 의사갤 - 병원 영어표현 공유글
- AllNurses Korea 커뮤니티 - 간호사 영어회화 실전표현
- 영국 NHS - Staff Facilities 안내문 예시
- Mayo Clinic - Employee Services 안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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