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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나비아 운명의 자리 돌파 효율은?

by 척척기술사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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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아
    나비아

     

    나비아는 원신 4.3 버전에 등장한 바위 속성의 메인 딜러로, 결정화 반응을 통해 탄환을 모아 강력한 원소 전투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운명의 자리는 나비아의 전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아래에 각 운명의 자리 효과와 효율을 정리해 드립니다.

     

     

    🌹 나비아 운명의 자리 효과 및 효율

    1️⃣ 숙녀의 거리감 수칙

    • 효과: 결정 축포 발동 시, '결정 파편'을 1개 소모할 때마다 나비아가 원소 에너지를 3pt 회복하고, 창공을 울리는 포성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최대 9pt 회복 및 3초 감소.
    • 효율: 원소 충전 효율을 높여주어 스킬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2️⃣ 통솔자의 승승장구

    • 효과: 결정 축포 발동 시, '결정 파편'을 1개 소모할 때마다 이번 결정 축포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합니다. 최대 36% 증가. 또한, 결정 축포가 적에게 명중 시, 창공을 울리는 포성의 지원 포격을 1회 발사합니다.
    • 효율: 주력 스킬의 치명타 확률을 크게 증가시켜 딜링을 강화합니다

     

    3️⃣ 경영자의 넓은 시야

    • 효과: 결정 축포의 스킬 레벨 +3 (최대 Lv.15까지 상승).
    • 효율: 주력 스킬의 레벨을 상승시켜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4️⃣ 맹세자의 엄격함

    • 효과: 창공을 울리는 포성이 적에게 명중 시, 해당 적의 바위 원소 내성이 20%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8초.
    • 효율: 바위 원소 내성을 감소시켜 나비아와 다른 바위 캐릭터의 딜링을 지원합니다

     

    5️⃣ 협상가의 단호함

    • 효과: 창공을 울리는 포성의 스킬 레벨 +3 (최대 Lv.15까지 상승).
    • 효율: 원소 폭발 스킬의 레벨을 상승시켜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6️⃣ 보스의 기민한 수완

    • 효과: 결정 축포 발동 시, '결정 파편'을 3개 넘게 소모하면 3개를 초과한 '결정 파편' 1개당 이번 결정 축포의 치명타 피해가 45% 증가하고, 초과한 '결정 파편'은 발동 후 반환됩니다.
    • 효율: 치명타 피해를 크게 증가시켜 순간 폭딜을 가능하게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 나비아의 운명의 자리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은 무엇인가요?

    2돌(통솔자의 승승장구)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주력 스킬의 치명타 확률을 최대 36%까지 증가시켜 딜링을 크게 강화하며, 추가로 원소 폭발 스킬의 지원 포격을 발사하여 전체적인 딜 사이클을 원활하게 합니다.

     

    ❓ 무과금 또는 소과금 유저에게 추천하는 운명의 자리는 무엇인가요?

    1돌(숙녀의 거리감 수칙)만으로도 원소 충전 효율을 높여 스킬 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2돌까지 진행하여 딜링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6돌의 효과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6돌(보스의 기민한 수완)은 결정 파편을 6개 모은 상태에서 결정 축포를 발동하면 치명타 피해가 최대 135% 증가합니다. 또한, 초과한 결정 파편이 반환되어 다음 스킬 사용 시에도 높은 피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운명의 자리를 해금하지 않아도 나비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네, 무돌 상태에서도 나비아는 충분한 딜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자리를 해금하면 스킬 순환과 딜링이 더욱 원활해지므로 가능하다면 2돌까지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비아의 운명의 자리는 스킬 순환과 딜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2돌은 딜링을 크게 증가시키므로 가능하다면 2돌까지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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